
한서진
연방 보병 대령 · 제1장에서 처음 만남
전쟁 전에는 철도 측량 기사였다. 신중하고, 민간인 피해에 누구보다 민감하다. 전선에서도 동생 서윤에게 편지를 쓴다.
보급 장교인 당신 곁에서 함께 싸우고, 신뢰가 쌓이면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입니다.

연방 보병 대령 · 제1장에서 처음 만남
전쟁 전에는 철도 측량 기사였다. 신중하고, 민간인 피해에 누구보다 민감하다. 전선에서도 동생 서윤에게 편지를 쓴다.

연방 기병대장 · 제1장에서 처음 만남
바람고원 출신. 대담하고 공명심이 크지만, 고원 마을의 문 앞에서는 말에서 내려 걷는다.

연방 포병 소령 · 제1장에서 처음 만남
오르벤 사관학교 출신의 계산가. 계산이 틀린 날에는 다음 날 다시 계산한다.

동맹 철도사단장 → 재건대장 · 제2장에서 처음 만남
한서진의 철도학교 동기. 둘이 처음 함께 설계한 다리가 은빛강 철교였다. 전쟁이 끝난 뒤 그 다리를 다시 놓는다.

동맹 정보장교 → 잿빛 깃발 · 제3장에서 처음 만남
갈대 습지 마을 출신. 개전 첫 포격에 고향을 잃었다 — 어느 쪽 포탄이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선로를 끊는 일에 누구보다 능하다.

늑대골 촌장 · 제3장에서 처음 만남
“우리 마을엔 연방도 동맹도 없소.” 손님에게는 문을 열고, 군인에게는 조건을 건다.

오르벤 관전 무관 · 제4장에서 처음 만남
바다 건너 왕국에서 양쪽에 무기를 팔러 왔다. 결국 계약서보다 열차 시간표를 더 많이 읽고 돌아갔다.

벨마르 시민 대표 · 제4장에서 처음 만남
포위된 항구에서 군인보다 많은 아이들을 지켰다. 성문이 열린 날, 빵 수레를 가장 먼저 맞았다.

밀물들 농부 · 제5장에서 처음 만남
전쟁이 와도 밀은 익는다고 믿는다. 병사들에게 낫 쓰는 법을 가르쳤다.

노기관사 · 제6장에서 처음 만남
마흔두 해를 달린 기관사. 개전 첫날 마지막 피난 열차를 몰았고, 전쟁이 끝난 뒤 귀향 열차를 몰았다. “기차는 누구 편도 아니야. 시간표 편이지.”

등대곶 학교 선생 · 제7장에서 처음 만남
한서진의 남동생. 전쟁 내내 누나의 편지를 받았다. 바닷가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철길이 오는 날을 리본으로 센다.

대륙철도공사 총재 · 제7장에서 처음 만남
선로 사용료를 두 배로 올린 공사의 후계자. 전쟁을 일으킨 적은 없지만, 전쟁이 끝난 자리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버들마을 촌장 · 제6장에서 처음 만남
피난 열차를 탄 지 한 해 만에 버드나무 아래로 돌아왔다. 돌아온 날 밤, 마을에서 국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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