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의 계절 ▶ 플레이

인물

보급 장교인 당신 곁에서 함께 싸우고, 신뢰가 쌓이면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입니다.

한서진

한서진

연방 보병 대령 · 제1장에서 처음 만남

전쟁 전에는 철도 측량 기사였다. 신중하고, 민간인 피해에 누구보다 민감하다. 전선에서도 동생 서윤에게 편지를 쓴다.

마로

마로

연방 기병대장 · 제1장에서 처음 만남

바람고원 출신. 대담하고 공명심이 크지만, 고원 마을의 문 앞에서는 말에서 내려 걷는다.

윤채

윤채

연방 포병 소령 · 제1장에서 처음 만남

오르벤 사관학교 출신의 계산가. 계산이 틀린 날에는 다음 날 다시 계산한다.

베른 카야

베른 카야

동맹 철도사단장 → 재건대장 · 제2장에서 처음 만남

한서진의 철도학교 동기. 둘이 처음 함께 설계한 다리가 은빛강 철교였다. 전쟁이 끝난 뒤 그 다리를 다시 놓는다.

나디아 솔

나디아 솔

동맹 정보장교 → 잿빛 깃발 · 제3장에서 처음 만남

갈대 습지 마을 출신. 개전 첫 포격에 고향을 잃었다 — 어느 쪽 포탄이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선로를 끊는 일에 누구보다 능하다.

아린

아린

늑대골 촌장 · 제3장에서 처음 만남

“우리 마을엔 연방도 동맹도 없소.” 손님에게는 문을 열고, 군인에게는 조건을 건다.

렌 하트윅

렌 하트윅

오르벤 관전 무관 · 제4장에서 처음 만남

바다 건너 왕국에서 양쪽에 무기를 팔러 왔다. 결국 계약서보다 열차 시간표를 더 많이 읽고 돌아갔다.

헬라

헬라

벨마르 시민 대표 · 제4장에서 처음 만남

포위된 항구에서 군인보다 많은 아이들을 지켰다. 성문이 열린 날, 빵 수레를 가장 먼저 맞았다.

바오

바오

밀물들 농부 · 제5장에서 처음 만남

전쟁이 와도 밀은 익는다고 믿는다. 병사들에게 낫 쓰는 법을 가르쳤다.

오숙

오숙

노기관사 · 제6장에서 처음 만남

마흔두 해를 달린 기관사. 개전 첫날 마지막 피난 열차를 몰았고, 전쟁이 끝난 뒤 귀향 열차를 몰았다. “기차는 누구 편도 아니야. 시간표 편이지.”

한서윤

한서윤

등대곶 학교 선생 · 제7장에서 처음 만남

한서진의 남동생. 전쟁 내내 누나의 편지를 받았다. 바닷가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철길이 오는 날을 리본으로 센다.

류세헌

류세헌

대륙철도공사 총재 · 제7장에서 처음 만남

선로 사용료를 두 배로 올린 공사의 후계자. 전쟁을 일으킨 적은 없지만, 전쟁이 끝난 자리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도담

도담

버들마을 촌장 · 제6장에서 처음 만남

피난 열차를 탄 지 한 해 만에 버드나무 아래로 돌아왔다. 돌아온 날 밤, 마을에서 국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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